꿈해몽요.. 꿈해몽학생인듯 하고 버스에 대락 30명쯤 타고 가고 있음기사는 담임한적한 시골
꿈해몽학생인듯 하고 버스에 대락 30명쯤 타고 가고 있음기사는 담임한적한 시골 길을 가는 중 중간 과정 까먹었고호랑이를 만나 급하게 도망치는데 무슨 시골 좁은 논길 한가운데 소 몇 마리가 있음선생은 뒤에 호랑이 따라오는지만 신경쓰느라 앞을 못보고 부딪힐뻔 하자앞에 소 소 소!외치자 앞을 보며 피하려다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들어감이곳은 남의 집이었고 사람은 없으나 장독대에 장이 있고 먹을게 남아있음반장이 농기구로 싸우자 제한 하며 각자 무기는 들었으나 호랑이는 보이지 않음그렇게버티다 배고프고하니 밥 지어 먹기로하고 먹음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거임동네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음 단 한명도 없는거임그러다 한 친구가 자다깨서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싸우려 무기를 든? 애들 모습을 보며 너희 여기서 그거로 싸우려고? 죽지나 않음 다행이네 하며 집 터 밖으로 나감 듣고 깨닫게됨 동네 자체가 호랑이에게 전멸 당한 동네라는거그리고 저 애가 나간 후 알게된게 이곳에서 싸우자던 반장도 없음이미 혼자 도망간거임 이 마을 안이 호랑이 영역이고 밖으로 도망가는게 정답인데 눈치챈 반장이 애들을 미끼로 시간 벌려고 여기서 싸우자 하고 본인은 도망을 친 것..나노 급하게 아까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빠지며 뛰어감 숨 터지도록 뛰는덕저 멀리서 아이들이 소리치며 죽어가는 소리만 들리며 깸
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
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되며
금전적인 이익도 얻게 되지만,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.
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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